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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젝트비움 3

[비움 005] 2022-06-08

버릴 옷들이 계속 나오네. 7년 이상은 된 외투들도 이제 보냈다. 옷과 책이 가장 많고 버리기 힘들다.

프로젝트 비움 2022.06.09

[비움 004] 2022-06-04

폴로 스웨터 4장을 버렸다. 사실 이 옷들은 돌아가신 아버지 옷이다. 줄곧 박스안에 넣어두고 보관중이었는 데 이번에 보내기로 했다. 사이즈는 내가 입어도 되지만 소재 특성상 관리가 어려웠다. 세탁기와 건조기를 돌릴 수 없는 캐시미어 옷이었다. 청결을 유지하는 데 수고스러움이 많이 드는 옷은 들이지 않는 게 좋은 것 같다.

프로젝트 비움 2022.06.04

[비움 003] 2022-06-01

1. 아기 젖병 : 아기가 만 14개월을 지나면서 더이상 쓰지 않는다. 2. 반팔티: 건조기 돌려서 작아져버렸다. 좋아하던 옷이었는 데.. 불편해진 옷은 미련 없이 보내자. 3. 프롬유 샤워핸들: 아기 씻길 때 쓰려고 샀는 데 아기가 거부해서 쓰지 못했다. 어찌나 우는 지. 아기가 거부하기도 한다는 데 그게 우리 애일 줄은 몰랐다. 이런 육아템은 우선 중고로 사서 테스트기 필요하단 걸 몰랐다. 그래도 45,000 원에 당근으로 처분했다.

프로젝트 비움 2022.06.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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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니멀라이프와 투자를 통한 조기 은퇴(FIRE) 도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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